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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주

사주페이트의 사주연구 - 프레디머큐리 Freddie Mercury (영국 록밴드 퀸 Queen / 보헤미안랩소디)

 

오늘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영국 그룹 퀸 Queen의 프레디머큐리 사주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국내 아이돌 연애인들 리뷰가 주로 되었었기 때문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유명 가수의 리뷰를 해보는 것도 좋아하실 독자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자 그럼 바로 리뷰를 가보도록 하지요~

 

탄생시간은 모르고, 갑진시로 추정하였습니다.

 

프레디머큐리의 성격을 한번 볼까요?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고, 그리고, 대단한 마당발이어서 여기도 끼고 저기고 끼고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이 온갖 많은 일을 벌릴수 있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앞장서는 기질이 있고, 고집쎄고, 우직하고, 머리가 좋으며, 외로움을 느낄수 있는 성격입니다. 심화 성격을 보자면, 대단히 부정적인 성격으로 의심이 많고 사람들과 잘 부딪힐수 있으며 반면 개인의 능력이 뛰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주관이 강한 성격은 아니네요. 고집쟁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옆에서 이 얘기하면 이얘기 듣고, 저 얘기하면 저얘기 듣고 순간순간 팬들이 원하는대로 맞춰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스타일이 보통은 더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기가 쉽지요.

 

https://youtu.be/3ndGgHvtgWM

 

 

그는 자신의 본명으로 불리는걸 싫어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팬들에게 알려진 이름은 뭄바이 인근에서 기숙사를 다닐때 지은 것이며 법적으로는 1970년 퀸이 결성될때 바꿨다고 합니다. 또 사람들이 파로크라는 본명을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프레디라는 이름을 쓴 이유라고 합니다. 프레디는 파르시계 인도인 혈통입니다.

 

충이 많은 사주이기 때문에, 외모에서도 돌출된 부분이 있죠. 튀어나온 윗이빨 뻐드렁니가 컴플렉스였다고 하고, 그래서 수염을 기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인도인들은 남자라면 거의 99%가 수염을 두툼하게 기르긴 합니다. :)

 

 

[학창시절]

 

프레디는 조로아스터교 집안이고, 유년기 인성운이 잘 가는데 이 덕분인지 뭄바이의 성베드로 성공회 성당의 기숙사를 다니며 공부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성공회 대학교 기숙사를 다니며 공부한 것이겠네요. 종교에 대한 터치는 강하지 않아 조로아스터교 생활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었다고 하고요. 반면, 가족과 떨어지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의 사주상의 기본성격과 맞아 떨어지네요. 또, 학교 다닐때 복싱 교내 챔이언이었다고 하는데, 사주 자체가 충이 가득 차있기 때문에 부딪히고 때리고 하는 복싱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충을 좋은 쪽으로 활용했네요. 처음에는 성적도 잘 나오고 공부를 잘 했지만, 막바지에는 성적도 떨어지고 방황도 했다고 하는데, 세운에서 16세 이전까지 잘가던 인성운이 이후에는 약하게 흐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만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만약 프레디가 이시절 사주 상담을 받았다면, 공부가 안되는 원인을 파악해서 이 단점을 극복하고 좀 더 공부를 잘 했을것입니다.

 

그래도, 인성운이 살아 있기 때문에 우여곡절을 거쳐 그의 의견이 적극반영되어 가족이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된 후 일링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출신 지역과 1970년대로 시대를 고려할때 이 정도면 엘리트인 것이죠. 중간에 세운에서 굴곡은 있었지만 과연 인성운을 잘 타고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재능] - 양인

 

프레디의 음역대는 4옥타브를 넘나들었는데, 무려 독학으로 익혔다고 합니다. 참고를 위해 비교하자면, 오페라 가수들이 5~6Hz 인데 프레디는 7Hz 였다고 합니다. 프레디 본인이 악보를 볼줄 몰랐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걸 자신만의 기호로 써놓았다가 녹음해서 음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양인이 있으면 자기가 꽂힌 분야는 누구보다도 깊고 멀리까지 파낼수가 있죠. 그래서 프로의 별이고, 그 분야에 원탑 전문가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가 음악을 직업으로 택했다면 음악은 양인인 그보다 깊이 파기 힘듭니다. 괴강 백호까지 같이 가지고 있으니, 에너지를 폭발시킬때 정말 끝내주겠죠. 

 

 

[20대 가수가 되고 데뷔하기까지]

 

프레디 대운수는 1이고 따라서 11,21,31살에 대운이 변합니다. 프레디가 21세로 넘어오며 己亥 대운으로 바뀝니다. 이전까지 식상이 힘을 쓰지 못하고 인성이 건록지여서 공부만 하면서 살다가, 비로서 21살에 식상이 인생에 처음으로 생지로 들어오니 팔다리를 쓰며 돌아다니고 싶은 엄청난 충동을 받겠죠. 가수를 직업으로 할지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온 세상의 빛이 되고 싶어하는 그것도 하나의 태양이 아닌 두개의 태양이 되고 싶어하는 충동을 받는 사주상의 성격 때문에 그 당시 시대에서 그걸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결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인생은 사주와 비슷하게 흘러 가네요.

 

가수가 되기전에는 공항에서 수화물 운반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데, 역시 원국의 사람 많은 장소를 좋아하는 특성과 거친 일을 할 수 있는 인자의 성격을 살렸던 것 같습니다.

 

프레디는 무대 위에서 터프한 모습인데, 무대 아래서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았다고 합니다. 보면 머리는 화려한 병화인데, 전반적으로 뿌리가 약하죠. 대중들에게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유약할 수 있겠습니다. 또, 밝은 곳에 있어야 하는 사주이지만, 반면 어둡고 컴컴한 공간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특히, 20대인 己亥대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룹 퀸의 이름을 짓는데 프레디의 고집이 있었고, 엠블럼도 프레디가 디자인 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대학교 전공을 살린것도 있었겠고 그가 활동을 시작한 1973년 경부터 지지의 土로부터 상관의 힘이 나오기 때문에, 기발한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퀸 엠플럼의 하나하나 요소는 멤버 한명한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엠블럼안에 숨겨진 의미까지 하나 하나 의미까지 담아서 만든것은 인성 + 식상이 결합되어 발휘된 능력입니다. 또, 데뷔해서 식신으로 대운이 흘러가는데 상관짓을 잘하는 것은 이것 때문이지요. 앨범들 자켓 디자인도 프레디가 직접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동물들의 상징은 멤버들의 생일 별자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역시 인성의 깊은 연구 능력과 결합한 재능 발휘네요. 여담인데, 한편 퀸 Queen 그룹명의 뜻에는 게이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이 이름을 고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 너무 사주/명리 용어를 많이 사용했네요. 저의 리뷰가 단순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정교하게 명리학적인 해석속에 진행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전문용어를 좀 써보았습니다. 고수들이 와서 보신다면 어느정도까지 내다보고 쓰는건지 감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좀 더 평범한 단어로 리뷰를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하게 글만 보셨으니 영상하나 보고 가시겠습니다. :)

 

보헤미안 랩소디 실제공연 (Queen Live Aid Full Video) - YouTube

 

와 이 군집해있는 그의 팬들을 보세요. 어마어마한 인파입니다. 이만한 팬을 동원하려면 우리나라에서는 가왕 조용필 정도는 돼야할거 같네요.

 

1973 癸丑년 에 1집을 냈는데 흥행이 잘 안됐고

1974 甲寅년에 2집을 냈는데 흥행이 좀 덜됐고

1975 乙卯년에 3집을 낼때 비로서 흥행이 잘 됐다고 합니다.

 

사주상으로 본다면 1974년부터 세운이 가장 강력해 집니다. 개업을 할때는 대운 세운 봐서 해당하는 일의 운이 강할때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돈도 덜깨지고, 사주를 봐서 이 시기를 정확하게 잡을 수 있으면 투자자금을 아낄수가 있겠지요. 사주페이트 방명록에 오시면 창업 년도를 상담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막간을 이용한 깨알 광고였습니다.

 

보면 1974년부터 매니악 Maniac 한 팬들의 인기운도 들어오며 사업적인 금전운도 들어오고 끼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힘이 들어옵니다. 3가지가 동시에 들어오네요. 1~2년 정도 빨리 창업(?) 한것 같지만, 그래도 거의 시기를 잘 맞췄네요. 같은 생일의 사주인 사람이 많겠지만, 이렇게 시기를 거의 잘 맞춰서 잘 써먹는가, 아님 들어온 운을 못알아보고 그냥 흘려버리느냐에 따라 성공이 갈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일 사주중에 주어진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가장 사주를 잘 살린 사람이 이렇게 프레디 머큐리 같이 유명인이 되는것이죠.

 

 

[재물운]

 

1974 甲寅년까지는 생계를 위해 노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1974년 2집을 내면서 전업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1975년 3집을 내고 Killer Queen은 엄청난 성공을 안겨줬는데, 소속사의 착취로 이때까지도 극심한 가난은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른 사주 리뷰에서는 볼 수 없는 사주페이트의 프로그램에서 돌아가는 인생 재운 그래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시죠

 

 

초록색 선이 재운 그래프인데, 위 아래 그래프를 보면 1974년에 신기하게도 변곡점이 오지요? 전업 가수를 결심하게 된 해입니다. 하지만, 재운이 아주 나쁨에서 나쁨 정도로 올라 온 것이지 아직 돈을 벌 시기가 아니지요. 1977-1978년도는 되어야 재운이 강하게 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소속사와 결별해서 불공평한 계약을 청산합니다. 정확하게 맞죠? 1977년부터 재운이 강하게 오기 시작하면 이 흐름이 1981년까지 계속 타고 갑니다. 이후에는 3-4년간 쉬어가는 구간내지는 어떤 미래를 위한 투자 같은 것을 하고 1986년도에 다시 더 강하게 재운이 상승하네요. 이전 마디보다 더 크게 벌기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개발을 완료한, 제가 사주 상담 할때 보는 그래프인데 앞으로 쓰게 될 다른 연애인 사주 리뷰에서도 인생 그래프를 사용해서 보여드릴께요 :) 개인 상담 신청하시면 이렇게 정교하게 봐 드립니다. 상담 신청은 https://goo.gl/aigyC5

 

재물운은 그냥 이 그래프 하나로 다 설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절정기]

 

1975 乙卯년 보헤미안 렙소디 세계인들에게 역사적인 명곡으로 남는다.

 

1977 丁巳년 소속사와 결별. 불공평한 계약을 청산한다. 멤버들이 퀸 프로덕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직접 이사가 된다.

 

1980 庚申년에는 대대적인 변화가 온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음악에서도 이전까지는 안쓰던 신디사이저와 기계음을 쓰기 시작한다. 패션도 독특 보다는 캐쥬얼로 바뀌었다. 덕분에 올드팬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팬들도 유입되었다. 1980년까지 몇년간 흐르던 상관이 없어지고 다른 인자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옷과 장신구도 더이상 입지 않게 되고, 상관 짓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가 화려한 옷을 입을 때는 패션 테러리스트이자 패션 아이콘이라는 평가가 엇갈립니다.

 

1984 甲子년 솔로 음악에서도 활동하기 시작. 음반 My Bad Guy. 위 그래프에서 재운이 다소 소강기로 접어드는 투자등이 일어날 수 있는 시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1985 乙丑년 Queen 최고의 역사적인 콘서트 Live Aid 에 참여했고 자선공연으로 에티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해 전세계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당시 근래 퀸의 다소 각자 생활하던 멤버들이 다시 뭉치기 시작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위 그래프에서 1985년 이후 1986년에 다시 재운이 상승하는 변곡점을 맞는 것이 보이지요. 이때는 이전의 소속사의 불공정 계약 족쇄가 없기에 더 크게 돈을 벌 수 있는 시기입니다.

 

1986 丙寅년 매직투어에 왕관을 쓰고 등장하여 번쩍 치켜 올리는 장면 참 유명했죠. Queen의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겠지만, 안타깝게도 건강상 이유 때문에 이 매직 투어가 마지막 공연이 되어버렸습니다. ㅜ

 

 

[연애운]

 

사주로 본 프레디가 좋아하는 이성은 자신과 재밌게 잘 놀아주는 여자입니다. 정재가 부부궁에 딱 위치해 있기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구도를 가지고 있네요. 반면, 애인들도 동시에 여럿을 가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위에 여자, 남자 연애 상대가 많습니다.

 

프레디는 사랑하는 여자도 있었으며, 사랑하는 남자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로도 불리는데 사실은 양성애자인 것이죠. 하지만, 죽을때까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밝힌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1970 庚戌년. 머큐리의 곡 Love of My Life 은 메리 오시틴을 위한 곡이었는데, 그녀를 소개해준 사람 브라이언 메이였다. 당시 두 사람은 24살, 19살이었다. 소개받은 후 6개월 동안 친하게 지내다 프레디가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하네요. 이후 6년 동안 동거를 하며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퀸의 돈 관리까지 맡기고 거의 매니저로 일도 하며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머큐리가 죽을때는 재산 절반과 저작료를 받을수 있는 저작권과 런던 저택 가든 로지(현재 290억원 가치)를 메리 오스틴에게 남겼다. 메리 오스틴이 영국 부자 50위 안에 든다고 합니다.
 

1983 癸亥년에 남자 연인 짐 허튼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1985년에 사귀기 시작해서 1991년 머큐리가 죽을때까지 함께했습니다.

 

 

[건강운] - 에이즈로 사망

 

1987 丁卯년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프레디 머큐리 사주는 卯년에 에이즈에 걸릴수 있습니다. 이걸 미리 알고 더 조심하면 피해갈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추정하는 공식은 해송학당 정규수업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이곳에는 생략하겠습니다. ^^ 명리 공부하실 분들은 종로에 해송학당으로 와서 공부하세요. 현재 중급반이 화요일에 운영중에 있으며 사람들이 모이면 초급반을 또 개설할 예정입니다. 명리 공부 원하는 분들은 다음카페 해송학당에 오셔서 상담전화 주세요. 오늘은 깨알 광고가 계속 들어가네요 :)

 

1987년 이후 몸이 약해지게 되어 그의 집에서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죽으면 이 그림들이 비싸게 팔릴거라는 농담을 하면서요.

 

1991 辛未년 11월 사망. 요즘엔 치료제가 잘 나와서 에이즈에 감염되어도 오래 살수 있는데, 안타깝게 당시에는 의학 기술이 부족했는지 결국 향년 만45세로 사망하게 됩니다. 장례는 집안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 예식으로 치뤄졌습니다.

 

 

[마치며]

프레디는 고양이를 10마리 가까이 기를 정도로 고양이 집사 애묘인 이었다고 합니다. 사주 원국을 보면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네요. 인자의 궁까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니 애완동물을 지극히 사랑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쓰다보니 사주랑 딱딱 맞아 떨어지기도 하고 재미가 있어서 전설적인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 리뷰를 상당히 긴 분량으로, 평소보다 더 정교하게 살펴보았네요. 보시는 분들도 힘들수 있으니, 다음 글은 조금 분량을 조절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개봉한 퀸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도 보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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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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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SOMEBODY TO LOVE - 퀸 (QUEEN) 보헤미안 랩소디 [Montreal 1981]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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